육아일기
기쁨이와 살 집 얻었다.
지돌스타
2008. 4. 24. 16:10
어제 엄마랑 손잡구~ 석촌호수 돌려 했는데...
마침 부동산에 눈이 가서 집보러 갔어.
우리 기준에 맞는 집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외로 한두시간만에 집계약을 하게 되었단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지.
넓지 않지만 공간이 잘 빠져서
잘 꾸미면 정말 이쁜 집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단다.
엄마 아빠랑 잘해서 우리 기쁨이 남부럽지 않게 키울려구~
열심히 노력할께~ 기대해~ ^^
이제, 결혼식장도 잡구, 갖가지 금전적인 문제 해결할 것이 있구나.
다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야.
아침마다 기쁨이를 위해 그리고 좋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아무쪼록 엄마배속에서 평안히 있다고 기쁨을 안고 세상에서 보자구나~ ^^
마침 부동산에 눈이 가서 집보러 갔어.
우리 기준에 맞는 집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외로 한두시간만에 집계약을 하게 되었단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지.
넓지 않지만 공간이 잘 빠져서
잘 꾸미면 정말 이쁜 집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단다.
엄마 아빠랑 잘해서 우리 기쁨이 남부럽지 않게 키울려구~
열심히 노력할께~ 기대해~ ^^
이제, 결혼식장도 잡구, 갖가지 금전적인 문제 해결할 것이 있구나.
다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야.
아침마다 기쁨이를 위해 그리고 좋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아무쪼록 엄마배속에서 평안히 있다고 기쁨을 안고 세상에서 보자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