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뜸했던 한주동안..
지돌스타
2008. 4. 28. 10:59
요즘들어 기쁨이 핑계되고.. 엄마가 넘 게을러 진거있지
아침에도 귀찮아~귀찮아하구 일어나기를 얼마나 힘들어 했던지
지금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여야하는 때인데 말야
그럴때 마다 기쁨이가 엄마를 깨워주세요
어제 4월 27일(일)은
외가집 할머니 할아버지 종규삼촌를 만나 인사를 했어
용인외가집근처에서...
할아버지가 생각보다 좋아하시는 눈치셨어
너도 세상에 태어나면 알겠지만 외할아버지가 좀 까탈스러운게 있으시거덩..
그런대도.. 아빠를 맘에 들어하시는 눈치셨어
뭐 맘에 안드시면 어쩌겠니 ㅎㅎㅎ
최근 부쩍 아빠가 엄마를 귀찮게한다 ㅋㅋㅋ
애기가 둘인거 같은 느낌! ㅎㅎ
이제 평생 같이 보면서 살텐데말야^^
기쁨아
오늘도 기쁨맘으로 한주를 시작할께
고맙구 홧팅^^
아침에도 귀찮아~귀찮아하구 일어나기를 얼마나 힘들어 했던지
지금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여야하는 때인데 말야
그럴때 마다 기쁨이가 엄마를 깨워주세요
어제 4월 27일(일)은
외가집 할머니 할아버지 종규삼촌를 만나 인사를 했어
용인외가집근처에서...
할아버지가 생각보다 좋아하시는 눈치셨어
너도 세상에 태어나면 알겠지만 외할아버지가 좀 까탈스러운게 있으시거덩..
그런대도.. 아빠를 맘에 들어하시는 눈치셨어
뭐 맘에 안드시면 어쩌겠니 ㅎㅎㅎ
최근 부쩍 아빠가 엄마를 귀찮게한다 ㅋㅋㅋ
애기가 둘인거 같은 느낌! ㅎㅎ
이제 평생 같이 보면서 살텐데말야^^
기쁨아
오늘도 기쁨맘으로 한주를 시작할께
고맙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