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쟈기야 ㅜㅜ
지돌스타
2008. 7. 19. 13:38
보낸지 얼마나 되었다구 벌써부터 맘이 허전한것이 눈물이 핑~~ 도네..,
다른것도 아니구 주님일하려가는 것인데말야
그래서 투정도 못부리겠구 맘으로 혼자 감당하려니 더 서글프네
미안미안..
18일 금요일날 저녁엔 혼자 집에서 잠을 잤어
적적하기도하구 무섭기도하구..
배를 만지면서 기쁨이가 있구나 하구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갑자기 움직임이 느껴지는거지
태동인가?? 설마했지 아직은 넘 작으니..
근데 책보면서 태동이 느껴질때가 되었다구 했던게 기억나면서
아 이게 태동이구나 싶더라구
몰라.. 내가 혼자 적적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도 ㅎㅎ
정말..
둘이 하나라는게 느껴져
사실~~ 자기랑 나랑은 참 다르지만 난 그게 낮설게 느껴지지않아
둘이 하나이기에 자연스럽다구 느껴지나봐
아니면 예전부터 예정된 만남이라 그런가부다 ㅎㅎㅎ
힝~~~ 쟈기야 보고싶다
잘하구 있을꺼라 믿어 증말로~~~
그치만 난 항상 자기의 빈구석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주고싶다
ㅎㅎ 나나 잘하지 ㅎㅎ
토욜날 근무중인데 장마철이라 비가 하루종일 오네
끝나구 용인집으로 엄마랑 가려구 흠..
일주일 정말 짧은데 정말 길다
자기야 많이많이 사랑해^^
다른것도 아니구 주님일하려가는 것인데말야
그래서 투정도 못부리겠구 맘으로 혼자 감당하려니 더 서글프네
미안미안..
18일 금요일날 저녁엔 혼자 집에서 잠을 잤어
적적하기도하구 무섭기도하구..
배를 만지면서 기쁨이가 있구나 하구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갑자기 움직임이 느껴지는거지
태동인가?? 설마했지 아직은 넘 작으니..
근데 책보면서 태동이 느껴질때가 되었다구 했던게 기억나면서
아 이게 태동이구나 싶더라구
몰라.. 내가 혼자 적적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도 ㅎㅎ
정말..
둘이 하나라는게 느껴져
사실~~ 자기랑 나랑은 참 다르지만 난 그게 낮설게 느껴지지않아
둘이 하나이기에 자연스럽다구 느껴지나봐
아니면 예전부터 예정된 만남이라 그런가부다 ㅎㅎㅎ
힝~~~ 쟈기야 보고싶다
잘하구 있을꺼라 믿어 증말로~~~
그치만 난 항상 자기의 빈구석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주고싶다
ㅎㅎ 나나 잘하지 ㅎㅎ
토욜날 근무중인데 장마철이라 비가 하루종일 오네
끝나구 용인집으로 엄마랑 가려구 흠..
일주일 정말 짧은데 정말 길다
자기야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