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드뎌 우리의 보금자리가 빈집이 되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구와 가전 놓을 위치도 보구 사이즈도 한번도 확인하는날
맘같아선 청소도 하고 싶지만....  시간도 몸도 허락치 않는군하--

한복
미룰수 없는 두분 어머님 한복과 신랑신부 대여할 한복을
오늘 배아람씨의 소개로 테크로마트 청실홍실 한복집을 방문하여
디자인을 확인하는날...
한복만이라도 끝나면 정말 한시름 놓겠어

간김에 침구와 생활용품도 구경하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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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l 2008. 5. 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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