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8.05.17 가구가 들어왔다. 1
  2. 2008.05.13 가족호칭
  3. 2008.05.12 5/12 결혼준비
  4. 2008.05.09 완성된 청첩장 내용 1
  5. 2008.05.07 청첩장 문구 1
  6. 2008.05.03 오늘은 상견례를 한 날~~ 1
  7. 2008.05.02 5/2 가전가구선금및 한복/폐백음식 1
  8. 2008.05.01 4/30 신혼주방용품 첫구입(헹켈칼세트) 및~ 1
  9. 2008.05.01 현숙씨~ 1
  10. 2008.04.29 우리 현숙씨의 완전 귀여운 모습 1
오늘 가구가 들어왔다.
파로마 가구이고 메이플 나무결의 흰색 가구이다.
장농, 침대, 3단 서랍장, 협탁, 의자가 들어왔다.

2층 사다리차를 이용해 들어오는 우리들의 가구들...

정말 감사하다.

가구와 더불어....
양가 어머니의 한복을 맞추기로 해서 천안과 용인에서 올라왔다.
그런데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천안에서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시간에 맞추서 두분다 맞출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현숙씨가 어머니를 위해 가방을 사서 선물해줬다.
일일히 다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내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림장만  (0) 2008.05.30
우리 침실이불세트도^^  (0) 2008.05.17
5/12 결혼준비  (0) 2008.05.12
완성된 청첩장 내용  (1) 2008.05.09
청첩장 문구  (1) 2008.05.07
결혼준비 l 2008. 5. 17. 10:44

내외의 동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
<남편의 동기와 그 배우자의 경우>
① 남편의 형(媤叔) : 아주버님
② 남편의 아우(媤同生) : 도련님
③ 남편의 누나(시뉘) : 형님
④ 남편의 누이동생(손아래 시뉘) : 아가씨, 아기씨
⑤ 남편의 형의 아내(손위 同壻):형님
⑥ 남편의 아우의 아내(손아래 同壻) : 동서
⑦ 남편의 누나의 남편(손위 시뉘남편) : 아주버님, 서방님
* '시뉘남편'의 호칭은 '아저씨'라고 하는 예도 있다.
⑧ 남편의 누이동생의 남편(손아래 시뉘남편) : 서방님
* '서방님'은 시동생의 호칭과 혼동이 되어 좋지 않다. 손위 시 뉘남편이 '아저씨'라면 '아제' 정도로 고려할 만 하겠다.


<아내의 동기와 그 배우자의 경우>
① 아내의 오빠(妻男) : 처남, 형님
* 처남은 10년 이상의 연장자가 아니면 '형님' 이라 하지 않고 그냥 '처남'이라 부르면서 트고 지낸다. 10년장이면 형이라 하는 것은 가령 성년이 20살일 때 "나이가 배가 위면 아버지로 섬기고 (年長以培則父事之), 10년이 위면 형으로 섬기고(十年以長則兄事 之), 5년이 위면 어깨동무를 하고 따라다닌다(五年以長則肩隨之)." 는 말에 근거를 둔 것이다. 이 말은 본시 「예기(禮記)」 '곡례 (曲禮)' 편에 들어 있는 것을 「소학(小學)」에서 인용하고, 중 종 때 박세무(朴世茂)가 「동몽선습(童蒙先習)」을 엮으면서 빌어 쓴 것이다.
② 아내의 남동생(손아래 妻男) : 처남, ○○(이름)
③ 아내의 언니(妻兄) : 처형
④ 아내의 여동생(妻弟) : 처제
⑤ 아내의 오빠의 부인(妻男의 댁) : 아주머니
⑥ 아내의 남동생의 부인(손아래 妻男의 댁) : 처남의 댁
⑦ 아내의 언니의 남편(손위 同壻) : 형님, 동서
⑧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손아래 同壻) : 동서, 서방


동기와 그 배우자의 호칭
<남자의 경우>
① 형(兄) : 형, 형님
② 형의 아내(兄嫂) : 아주머님, 형수님
③ 남동생 : ○○(이름), 아우, 동생
④ 남동생의 아내(弟嫂) : 제수씨, 계수씨
⑤ 누나 : 누나, 누님
⑥ 누나의 남편(妹夫) : 매부, 매형(妹兄)
* 손위 누이의 남편을 자형(姉兄)이라고도 하나, 아직 보편적으로 표준을 삼기는 이르다고
여겨져 취하지 않는다.
⑦ 여동생 : ○○(이름), 동생, ○○어머니(엄마)
⑧ 여동생의 남편 : 매부, ○서방


<여자의 경우>
① 오빠 : 오빠, 오라버니(님)
② 오빠의 아내 : (새)언니
③ 남동생 : ○○(이름), 동생, ○○아버지(아빠)
④ 남동생의 아내 : 올케, ○○어머니(엄마)
⑤ 언니 : 언니
⑥ 언니의 남편 : 형부(兄夫)
⑦ 여동생 : ○○(이름), 동생, ○○어머니(엄마)
⑧ 여동생의 남편 : ○서방, ○○아버지(아빠)

'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준비 2달째  (0) 2008.06.10
고마워 자기얌~  (1) 2008.05.22
현숙씨~  (1) 2008.05.01
회복  (1) 2008.04.29
우리~  (0) 2008.04.28
우리 l 2008. 5. 13. 19:01
입주
드뎌 우리의 보금자리가 빈집이 되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구와 가전 놓을 위치도 보구 사이즈도 한번도 확인하는날
맘같아선 청소도 하고 싶지만....  시간도 몸도 허락치 않는군하--

한복
미룰수 없는 두분 어머님 한복과 신랑신부 대여할 한복을
오늘 배아람씨의 소개로 테크로마트 청실홍실 한복집을 방문하여
디자인을 확인하는날...
한복만이라도 끝나면 정말 한시름 놓겠어

간김에 침구와 생활용품도 구경하구 와야겠다

'결혼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침실이불세트도^^  (0) 2008.05.17
가구가 들어왔다.  (1) 2008.05.17
완성된 청첩장 내용  (1) 2008.05.09
청첩장 문구  (1) 2008.05.07
오늘은 상견례를 한 날~~  (1) 2008.05.03
결혼준비 l 2008. 5. 12. 10:48
http://www.thecard.co.kr/order/display/prod_det.asp?card_seq=6

카드수량 400장
미니카드 청첩장 100장
식권 400장
봉투스티커 400장
모두 다 합해서  144,000원

'결혼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구가 들어왔다.  (1) 2008.05.17
5/12 결혼준비  (0) 2008.05.12
청첩장 문구  (1) 2008.05.07
오늘은 상견례를 한 날~~  (1) 2008.05.03
5/2 가전가구선금및 한복/폐백음식  (1) 2008.05.02
결혼준비 l 2008. 5. 9. 16:21

1.귀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간의 보살핌과 아껴주심으로 성장한 이들 두 사람이이제 둘이였던 인생을 하나로 시작합니다.
이들의 맺어짐을 지켜봐주시고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주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한 이 두 사람이여러 어른과 친지 분들을 모시고 부부의 예를 맺고자합니다.
마음 하나로 출발하는 두 젊음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항상 아껴주신 저희 두 사람이 주님의 높으신 뜻으로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러 어른과 친지 분들을 모시고 백년가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중에라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내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사랑으로 만나 하나님의 약정하신 규례에 따라 성스런 혼인 예식을 올리고자 하오니 오셔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오셔서 축복해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6. 귀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존경하는 어르신과 친지들을 모시고
결혼 예배를 드리고져 하오니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과 격려가 되겠습니다.


7.믿음 안에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이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고
사랑의 말씀, 삶의 지혜를 들려주십시오.


8.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만나게 하셨으니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려합니다.
따스한 남편 믿음직한 사위가 되겠습니다.
현명한 아내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겟습니다.
천국에 가는 날까지 서로 섬기며 살겠습니다.
서로에게 뿌리가 되어 흔들림이 없도록 믿음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9.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부모님의 사랑으로 자라온 저희가
주님 안에서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그동안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사랑의 언약을 하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 믿음의 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지대근, 장순진 의 장남 용호
김광배, 김진순 의 차녀 현숙

일시 : 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정오 12시
장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한국민속촌앞 예수중앙교회 (http://www.yesoo.org/)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통편 안내

버 스

주차장
교회 뒷편 주차장, 만차시 민속촌 주차장에 주차.

승용차
서울 천호동 광성교회 - 송파 IC - 판교 JC - 경부고속도로 - 서울TG - 수원TG - 민속촌앞 예수중앙교회

천안출발 : 천안터미널사거리 -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서울방향 - 기흥IC - 기흥 TG 우회전후 바로 우회전 - 200m 직진후 고속도로 굴다리 지나자 마자 바로 우측길로 입장 - 민속촌방향으로 우회전 4km 직진후 - 민속촌방향에서 우회전 - 400m 앞 좌측 예수중앙교회 주차장


예수중앙교회 연락처 : 0707 - 552-3695

-----------------------
완성된건 아니지만... 대략 이런내용이 들어가야할 것 같아.
ps. 현숙씨 여기 홈페이지에 웨딩에 관련된 정보가 많아 한번 봐바
http://cafe.daum.net/wedgongu

'결혼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2 결혼준비  (0) 2008.05.12
완성된 청첩장 내용  (1) 2008.05.09
오늘은 상견례를 한 날~~  (1) 2008.05.03
5/2 가전가구선금및 한복/폐백음식  (1) 2008.05.02
4/30 신혼주방용품 첫구입(헹켈칼세트) 및~  (1) 2008.05.01
결혼준비 l 2008. 5. 7. 02:47
오늘 천안에서 양가 부모님이 만났다.
토요일인데다가 어린이 날이 월요일이라 무척이나 차가 막혔다.
그것을 전혀 생각안하고 용인에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천안 내려가는데 2시간이면 되겠지만 생각했다가... ㅎㅎㅎ
다음부터는 이런 큰 일은 미리미리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생각해서 추진해야겠다.

용인에 아버지,어머니 모시러 가는 중에, 고속도로에서 현숙씨와 기도했다.
모든 상황이 주님의 뜻대로 되게 해달라고...
길이 막히고 더워서 힘든 마음이 어느정도 누그러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도하는 딸을 하나님께서 맡겨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날도 덥고, 현숙씨 몸도 많이 안좋은 편이라서 무척 걱정했지만
상견례를 마치고 난 다음에는 마음이 상쾌했다.
대부분 현숙씨 아버지께서 말씀을 많이 하시는 편이였지만, 대화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
서로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께 정말 감사한다.

또 감사할 것은 장소를 마련해주신 5째 고모,고모부님이다.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오늘 먹은 음식은 그냥 주신거란다.
얼마나 감사한지.
나중에 내려가면 고모,고모부께 꼭 감사하다는 말 전해야겠다.

상견례 마치고 현숙씨와 오랜만에 옷, 신발을 샀다. 또 안경도 맞췄다.
현숙씨는 자기것은 챙기지 않으면서 내것을 챙겨주느라 노력한다.
내가 미쳐 생각하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고맙구, 사랑스러웠다.
나두 많이 챙겨주고 아껴줄것이다.

우리가 결혼할 장소인 현숙씨 가 다니는 예수중앙교회를 다녀왔다.
교회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늑하고 깔끔하고~~~
잠깐 만난 전도사님들과 집사님들 모두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다.
교회에서 결혼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우리는 그저 감사함으로 순종한다.
때로는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결과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다.
그런 하나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까?

오늘 하루 몸이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우리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앞으로 우리 함께 살아가는데 큰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돌린다.

'결혼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성된 청첩장 내용  (1) 2008.05.09
청첩장 문구  (1) 2008.05.07
5/2 가전가구선금및 한복/폐백음식  (1) 2008.05.02
4/30 신혼주방용품 첫구입(헹켈칼세트) 및~  (1) 2008.05.01
웨딩패키지 start  (1) 2008.04.29
결혼준비 l 2008. 5. 3. 23:33

% 파로마가구(엔젤메이플) 확정
2,170,000원

옷장105자, 5단서랍장(거울포함),침대(매트리스포함),협탁(엔젤화이트)
오늘 선금 100,000원 입금완료

잔액 = 2.070,000원

<사은품 = 쿠쿠10인용 전기밥솥>

% 가전(주미lg전자) 확정
2,473,000원

벽걸이tv, 세탁기, 청소기, 전자렌지, 냉장고,까스렌지,비데

오늘 선금 100,000원 입금완료

잔액 = 2.373.000원

<사은품 = 테팔후라이펜(2종), 접시set>

배송비 무료(가구는 옷장으로 인해 사다리차 추가비용 50,000원 발생가능)

% 박정자한복, 청실홍실한복
각각 어머님 30~ 35만원으로 예상
대여한복 각각 총 5만원예상

%폐백음식(이바담)
22만원예상
(민정이 하는 곳으로 정함)

휴~~~
한복에 대해 아는것이 전혀 없어걱정도 되지만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으면 눈이 확떠진다구한다
오늘 달린다~~~









'결혼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첩장 문구  (1) 2008.05.07
오늘은 상견례를 한 날~~  (1) 2008.05.03
4/30 신혼주방용품 첫구입(헹켈칼세트) 및~  (1) 2008.05.01
웨딩패키지 start  (1) 2008.04.29
결혼준비시작  (0) 2008.04.28
결혼준비 l 2008. 5. 2. 15:12
코스트코에서 매달마다 세일하는 품목이 있다
쿠폰북을 보면서 이런 살림들은 나하구 관련이 없겠거니 했더니
이젠 쿠폰북을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우리 신혼집에 꼭 필요한 품목을 표기해 놓았다
첫 구입한 "헹켈칼세트"
구성도 좋구 가격은 더 좋구~
언니가 첨으로 사준 선물이라 더 기쁘다
이제부터 살림장만 시작~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라더니만..
살림살 생각에정신이 팔려서 미쳐 서로의 어른들 입장을 잠시 놓쳤다
아빠의 일침..
"아무리 없어도 성의 표시는 해야지!!"
언니가 옆에서 너가 중간에서 지혜롭게 해야한다하여
여지없이 난 또 중요한 역활을 맞게 되었다 늘 그렇듯이~
그러나 기쁘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가 되고
내 의견쪽에 서서 지원해 주는 울자기가 넘 이쁘다
(나의 독재가 여기서까지~~~??)
암튼 하나하나 내 뜻이 아닌 하나님뜻으로 지혜롭게 잘 하길 기도한다
홧팅^^

'결혼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첩장 문구  (1) 2008.05.07
오늘은 상견례를 한 날~~  (1) 2008.05.03
5/2 가전가구선금및 한복/폐백음식  (1) 2008.05.02
웨딩패키지 start  (1) 2008.04.29
결혼준비시작  (0) 2008.04.28
결혼준비 l 2008. 5. 1. 09:49
오늘 몸이 많이 힘들어, 기분도 안좋아보여요.
그래서 내 마음도 아프네요.
빨랑 나아서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해요.
힘내요. 현숙씨~ 우리 기쁨이둥~
오늘 하루도 승리~ 승리~ ^^v

'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워 자기얌~  (1) 2008.05.22
가족호칭  (0) 2008.05.13
회복  (1) 2008.04.29
우리~  (0) 2008.04.28
안녕^^  (1) 2008.04.21
우리 l 2008. 5. 1. 09:19
우리의 joykim 댈님.


별증서 포장을 보시더니. 갑자기 요청을 하셨습니다.


"나도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 / 나 / 만 / 주 / 세 / 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돌스타 & 조이킴 공간입니다.  (1) 2008.04.21
사진 l 2008. 4. 29. 23:42
1 2 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0)
우리 (12)
사진 (2)
결혼준비 (11)
육아일기 (5)

달력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get rsstistory!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