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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9 웨딩패키지 start 1
  2. 2008.04.29 회복 1
  3. 2008.04.28 결혼준비시작
  4. 2008.04.28 우리~
  5. 2008.04.28 뜸했던 한주동안..
  6. 2008.04.24 기쁨이와 살 집 얻었다. 1
  7. 2008.04.23 흐린아침이지만~ 1
  8. 2008.04.22 기쁨 1
  9. 2008.04.21 안녕^^ 1
  10. 2008.04.21 지돌스타 & 조이킴 공간입니다. 1

웨딩드레스/턱시도 (신랑구두)1벌씩
각각 메이크업/헤어
본식활영및 앨범
폐백 의상
부케(추가협의)

총금액 = 130만원

150~160만원 예상했던 견적에서 민정의 공로로 또 20~30만원 절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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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l 2008. 4. 29. 15:43
우린.. 정말 매순간 기도로 간구하지 않으면 안됨을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정말 어리석어요 나~~~
아닌길을 알면서도 늘 이렇게 망각하구 살아가니 말이예요
난 사실.. 어제 괜찮다하면서 내심 맘이 무겁구 미안함이 앞섰어요
안되겠다 싶어 우리 오늘 예배드리자구 했구요
예배를 드려야 참 회복이 됨을 고백해요
당신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픈 만큼 전 부족해서 그 상처 많이 외로 못하지만
주님은 주님의 방법되로 회복시켜주시리라 믿어요
힘든 상황이라구 전 단 생각안해요
혹여라도.. 제가 말의 실수가 있더라도 그건 제 진심도 아니구요
많이 사랑하구요 사랑해요
전 이제 당신없인 못살아요
어제와 같은 실수 다시 반복하지 않을것이며..
늘 깨어 주님의 관점에서 기도하구 기도할께요
오늘 맘 잘 다스리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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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l 2008. 4. 29. 10:07
08년 4월 21일
기쁨이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우린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다

08년 4월 23일
천만원 / 60만원 월세 계약

08년 4월 27일
우리 아빠엄마종규 인사

오늘.... 08년 4월 28일
가구/가전 알아보기
예상품목

% 가구(파노마/엔젤메이플 견적)
옷장 = 1,750,000원  서랍장겸 화장대(거울포함) = 425,000
침대 = 1,078,000원  협탁 = 160,000

총금액 = 3,413,000원

예상금액 = 2,389,100원(30%DC 받을 예정)

그외.. 까사미아와 같은 조건의 가구 알아볼 예정(주중)

*추가구입가구
필웰레스티아 아일랜드식탁겸 서랍장
130,000원 예상

% 가전(LG전자)

세탁기 WF-CS105NA =  259,000원  까스렌지(그릴포함) TGR-397D = 77,080원
전자렌지 MW-201PS = 80,640원    냉장고 R-S693MHJ = 680,000원
비데 BD-CT380 = 290,000원  벽걸이LCDTV 32LC7D = 700,000원정도

총금액 = 2,086,720원

예상금액 = 2.200,000원(한샘 입주권 대비)

*
추가구입가전
쿠쿠압력밥솥 CRP-FA0610FP = 131,300원, 청소기 VC-L822A = 72,240원
면도기 CRP-JO610FP OR CRP-FA0610FP = 6 ~ 13만원

* 인터넷을 통해 최저가로 알아보았구 배송비 불포함도 있슴
* LG전자에 총 견적 들어갔슴

가구및 가전 총 예상 견적비용 5,000,000원

% 청첩장
THE CARD.CO.KR
250장 = 123,750 원

% 웨딩페키지
본식촬영
드레스/턱시도
헤어/메이크업
폐백의상 준비

예상금액 = 2,000,000원


휴~ 우선 목표는 요번주까지 알아보구 구매 및 견적내는것이다.
민정의 도움으로 많은것 들이 절약되고 있다 시간이며,돈이며....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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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l 2008. 4. 28. 15:50
오늘 재정적인 부분갖구 뭐라구했죠.. 제가~
미안해요
오늘부터는 고민하지말구 맡은 일만 열심히 달리라구 해놓구..
모든 부분을 같이 해야한다구 생각하니
다른것은 몰라도 재정적인 부분은 좀 화가났어요
말했듯이 미워서 그런것은 정말 아니구
벌써 이렇게 바가지 긎는다고 실망도 했겠어요
지금 내 모습이 두려운것이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는거 같아서 그게 두렵구
기도도 게을리하구 (지금부터라도 하면되는데...) 그래요
하나님의 관점에서 더 바라보며 노력할께요
정말 기도뿐이네요
미안하구 그래도 많이 사랑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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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l 2008. 4. 28. 13:49
요즘들어 기쁨이 핑계되고.. 엄마가 넘 게을러 진거있지
아침에도 귀찮아~귀찮아하구 일어나기를 얼마나 힘들어 했던지
지금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여야하는 때인데 말야
그럴때 마다 기쁨이가 엄마를 깨워주세요

어제 4월 27일(일)은
외가집 할머니 할아버지 종규삼촌를 만나 인사를 했어
용인외가집근처에서...
할아버지가 생각보다 좋아하시는 눈치셨어
너도 세상에 태어나면 알겠지만 외할아버지가 좀 까탈스러운게 있으시거덩..
그런대도.. 아빠를 맘에 들어하시는 눈치셨어
뭐 맘에 안드시면 어쩌겠니 ㅎㅎㅎ

최근 부쩍 아빠가 엄마를 귀찮게한다 ㅋㅋㅋ
애기가 둘인거 같은 느낌! ㅎㅎ
이제 평생 같이 보면서 살텐데말야^^

기쁨아
오늘도 기쁨맘으로  한주를 시작할께
고맙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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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l 2008. 4. 28. 10:59
어제 엄마랑 손잡구~ 석촌호수 돌려 했는데...
마침 부동산에 눈이 가서 집보러 갔어.
우리 기준에 맞는 집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외로 한두시간만에 집계약을 하게 되었단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지.

넓지 않지만 공간이 잘 빠져서
잘 꾸미면 정말 이쁜 집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단다.
엄마 아빠랑 잘해서 우리 기쁨이 남부럽지 않게 키울려구~
열심히 노력할께~ 기대해~ ^^

이제, 결혼식장도 잡구, 갖가지 금전적인 문제 해결할 것이 있구나.
다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야.
아침마다 기쁨이를 위해 그리고 좋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아무쪼록 엄마배속에서 평안히 있다고 기쁨을 안고 세상에서 보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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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l 2008. 4. 24. 16:10

오늘은 비온 후 흐린 쌀쌀한 아침이야
속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장국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빠하구 아침에 해장국을 먹었지
아마도 기쁨인 엄마 식성을 닮으면 고기도 잘먹구 어른들 먹는 한식을 잘먹을꺼 같아
물론 아빠도 안가리로 다 잘드시는 편이야
비온후 꽤 상쾌한 아침 너에게 이렇게 글을 쓴다
참 아침에 아빠한테 지킬수있는 약속을 했어
아침은 꼭 챙겨준다.. 밥이 아니면 베이글로 크림치즈를 발라서라도(그건 간다하거덩^^)
그리고 친 할머니할아버지 낭중에 같이 모시고 살자구
그대신 집이 좀 커야겠지 서로 불편할수 있으니..
작아도 뭐... 서로 안으면서 살지뭐 ㅎㅎ
그랬더니 아빠가 현숙씨 착하데 ㅋㅋㅋ
엄마는 사실 그렇게 착한 사람은 아니구 착하려구 노력하는 사람이지~~
아빠 만나기 전부터 맘속으로 그렇게 하구 싶었거덩
그치만 아빠기 때문에 그 맘이 변하지 않는거겠지
엄마랑 아빠는 아직 호칭을 현숙씨 팀장님이라고한다
우리가 회사에서 만났거덩 참... 나중에 우리의 히스토리 꼭 말해줄께
궁금해 해야해
오늘 엄마 힘들지 않게 너도 기도해주랏..
아침에 기도를 못해서 이따 점심시간 전에 살짝 기도할께
건강하게만 잘 태어나길 기도할께
그리고 난 아빠가 너무 좋타~
너무 사랑스러워 아침부터 ㅎㅎㅎ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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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l 2008. 4. 23. 09:13

어제 오늘 널위해 기도를 시작했어
이제 오늘 날짜로 6주 5일이 되는 날이구
너는 아직 6.6mm밖에 안돼
심장소리는 아빠랑 비슷하게 꿍꿍 힘차게 뛰고있구
오늘은 아빠가 새벽2시 넘어서까지 일을 하셔서 엄마 혼자 예배를 드렸는데
기도중에 너의 태명이 생각나면서 "기쁨이"로 해야겠다 느껴지더라구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힘든 상황도 다 기쁨으로 느껴지거덩
지금 쪼금 힘든 상황일수 있지만 기쁨이를 생각하며
오늘도 기쁨맘으로 시작하려구해
오늘 엄마는 나이가 많은 편이라 찌질하게 보이기 싫어서
하얀셔츠에 노란색 가디건을 입고 왔어
그리고 환한 미소를 지으려구 웃는 모습도 연습했구
오늘도 주님 주신 말씀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려구요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23편 2절
기쁨이와 아빠와 엄마가 우리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
긍휼하다는 것은 우리를 불쌍이, 자랑스럽게, 자비함으로 여러가지 좋은 뜻이있어
(사전에서 찾으것이니 틀리지않아 ㅋㅋ)
이 말씀으로 QT를 하다 본 구절이 있는데..
베드로가 바다위의 예수님을 보셨을땐 물위를 걷는 모습을 보았구
물결을 보았을땐 바다에 빠질 수밖에 없었어
상황을 보면 할수없는거 투성이지만 주님만 바라보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전지전능하신 방법으로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으로 인도하셔
기쁨아 오늘도 이말씀으로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홧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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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l 2008. 4. 22. 09:30
이제 시작이네요
우리가 같이 걸어가는 길을 하나하나 만들어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병원에 가서 아가의 심장소리와 6주 4일이 지났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어요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참 귀하구 신비한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무섭다는 생각이 더 들었구요--+
그치만.. 매순간 기도 하자구 했으니 놓치지 않으려구 기도했어요
우리가 계획한 병원과 그리고 대출, 집을 알아보았는데
나머진 신통치가 안았어요
대출도 생각보다 이자때문에 고민이 되고.. 집도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어렵구
하지만...
그때마다 용호씨가(으~~이상해^^)위로와 사랑의 눈빛으로 저를 대해주어서
용기와 새힘이 솟아요
더 감사 거리를 찾아야겠어요
남들은 몇년을 기도해도 바로 주시지 않는 아이를 우린 단 2번(?)만에 주셨구
위기의 순간일때마다 함께 기도할수있구
지금의 작은 시련이 더큰 축복으로 더해 주실것을 기대하는 맘이 있구
이렇게 힘들수록 주님만 의지하구
어제 들어쓰임중에..
마사이는 매년 비가 오지않는철에 킬리만자로로 수백마리의 소때를 몰고 간다구해요
그때.. 견디지 못한 소들은 거기서 수십마리씩 죽어가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기도하면서 그들이 무사이 돌아 오기만을 기대한 사람들중...
수십마리의 자신들의 소가 죽어간것을 보고.. 하나님을 부정한 사람도 있었는데..
그들의 추장중 한사람은 150마리가량의 소중 96마리정도의 소밖에 살아남지않았어요
그때 목사님은 추장의 소가 그렇게 된것에 더 맘 아파하면서 하나님을 부정할까 걱정했어요
근데.. 그때 주일날 추장이 나타나지 않아 걱정하구있었는데
신성시 여기는 하얀소를 몰고와.. 자신이 간증을 하겠다구 했어요
하얀소를 우선 감사의 헌물로 바치며 소가 계속 죽어가는 상황가운데..
96마리의 소가 살아남았을때 기도했다구해요
"하나님 더이상의 소가 죽지 않게 지켜주세요"
 그리고 단 한마리도 죽지 않았다구해요
그리고 그 추장은 이제 남은 그 소들은 하나님것이라고 하면서 남은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면 모든 소들을 바치겠다구했어요
이 구절을 보면서...
지금 제가 아무것도 내것이 없는데 같구 있는것에 감사하지 못하구
특히 사랑하는 용호씨를 주셨구 아이도 주시고 앞으로 같이 할 비젼도 주셨는데
내가 더 이상 욕심부릴께 뭐가 있는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질이야 거두시는것도 채우시는것도 다 주님 몫인데 말예요
당장은 불편할수 있지만 못입고 못먹고 사는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요
때때로.. 시험이 오지만 그것은 하나님맘이 아니잖아요
아침에 불렸던 찬양이 생각나요
"주 예수 내맘에 오심 물밀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예수 내 맘에 오심"
주예수 오심은 기쁨이예요
우리 기도하면서 두가지 맘 품지 말아요
그리고 약속해요 맘이 어려울때 속으로 혼자 감당하지말구
꼭 저에게 기도요청을 하구 같이 감당해요

좋은일보다 어려운일을 같이 할있슴에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당신의 영원한 "현숙"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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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l 2008. 4. 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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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어느 커피숍에서... ^^;

이제 우리들 이야기를 여기에 가득채워가고자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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